생활정보 이야기

주린이의 주식이야기

샤프란츄 2020. 8. 21. 23:03

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지 2달 째...
완전 주린이다.

여태껏 ‘주식은 하면 안 된다’라는
생각을 갖고 왔기에
남들보다 꽤 늦은 입문이랄까...ㅎ
은행 예금과 적금 이율이 사상 최저치라
은행에 돈을 넣어둬봤자 소용이 없단 걸 알았다.
그러다 어떤 계기를 통해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다.

달러에 관심을 갖게 되고
주식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.
경제에 일자 무식인 사람이
경제에 눈을 뜨게 되었다!

워런버핏의 책을 다 읽진 못 하였으나
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로 해야한다는 것
자신이 동행하고 싶은 기업과
CEO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
뭐 이런 것들을 마음에 새겼다.

우리나라 주식은 잘 모르겠고...
우선 미국주식으로 눈을 돌렸다.
우리나라보다 인공지능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다.
이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최고이다.
물론 장기투자의 조건으로!
너무너무 좋은 기업들이 많다.
이래서 세계 제일 국가인 것이다...

비록 테슬라는 한 주 밖에 없으나
고공행진 중... 2천 달러 돌파라니